리뉴얼 하는 중입니다
이삼일간 홈페이지 상태가 좀 오락가락 할 수도 있어용.
많이 달라질 건 없겠지만.. 암튼 1년 2개월만에 리뉴얼 합니다 헤헤
다이어리도 합칠 예정이예요. 이쪽 블로그는 이제 사용 안합니다!
엔솔로지 마감 이후로 한번도 연 적 없던 잉크 뚜껑을 열어봤더니... 오갓ㅠㅠ
지옥이 있다면 여기일까;;;; 잉크에 곰팡이 핀 건 처음 봤어요.
거진 2년 넘게 사용한 잉크라 뻑뻑해지면 그냥 물 타서 쓰고 이것저것 담가서 휘젓고 하다보니 이물질이 많이 섞인데다 이번 여름이 유난히 습하고 더웠다보니 이 사단이 난 게 아닐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지금와서 다 소용없지만.
곰팡이가 물컹한 막ㅠㅠㅠㅠㅠ을 형성해서 위에 덮인 채 출렁출렁 하는데ㅠㅠㅠ 으윽....
쓰던 잉크는 이제 구할 수가 없으니 가까운 화방에서 정체모를 만화블랙잉크??라는걸 구매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은 느낌. 테스트로 후부키를 그려 봤습니당. 새 잉크라서 그런지 선 끊김도 없고 좋네요! 근데 내수성이 너무 강해서 그게 좀.. 오래는 못 쓸 거 같아요. 마르면 시커먼 플라스틱이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입니다=_=;; 회사도 모르겠고 암튼 이상한 일본제 잉크. 뒤에 뭐라고 한자로 쓰여있긴 한데 한자는 저에게 그냥 꼬부랑 그림일 뿐이라 ㅎㅎㅎㅎ....
갑자기 3225가 그리고싶어졌습니다.
내일안에 스토리 생각나면 원고해야징ㅎㅎㅎ 드디어 염원하던 3225ㅎㅎㅎㅎㅎㅎ
일단 csi 남은거 좀 마저 보고;;; 역시 하지스는 모에캐였어.
인셉션 패러디 하고싶당. 근데 그랬다간 영화의 소재상 정말 꿈도 희망도 없을 거 같아섴ㅋㅋㅋㅋ
후부키의 잠재의식 속 소메오카.
말이 좋아서 잠재의식이지 걍 망상이잖아 흐흐흑.....
누가 소메오카군의 머릿속에 후부키좀 인셉션 해 주세요! 이왕이면 야설로!! 미스터 코브 도와줘!!ㅠ_ㅠ
